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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배당 성적표

배당주를 볼 때 배당수익률만 보면 함정에 빠집니다. 주가가 내려가도 수익률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. 이 앱은 수익률이 아니라 배당액이 얼마나 늘었는지를 기준으로 봅니다.

연속 증액 연수, 배당 성장률, 배당성향, 이익 성장을 조건으로 걸어 목록을 좁힙니다.

왜 수익률이 아니라 증액인가

배당수익률은 배당액 ÷ 주가입니다. 회사가 어려워져 주가가 반토막 나면 수익률은 두 배가 됩니다. 높은 수익률이 좋은 신호가 아닐 수 있는 이유입니다.

반대로 여러 해에 걸쳐 배당을 늘려온 기록은 회사가 그만큼 벌어왔다는 증거에 가깝습니다. 다만 과거 기록이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.

배당성향을 함께 봅니다

배당성향은 이익 중 배당으로 나간 비율입니다. 이 값이 지나치게 높으면 벌어들인 것보다 많이 나눠주고 있다는 뜻이라, 배당을 줄일 위험이 커집니다.

그래서 배당 성장률과 배당성향, 이익 성장을 함께 봐야 합니다.

이 앱의 한계

공시 자료를 그대로 조회해 보여줍니다. 배당을 줄인 적이 있거나 주식분할 이력이 있는 종목은 연속 연수가 실제보다 짧게 나올 수 있습니다. 목록의 순서는 주가가 아니라 배당 기준입니다.

미국 배당에는 현지 원천징수세가 있고 환율 변동도 손익에 영향을 줍니다.

이 앱이 하지 않는 것

미국 증권거래위원회(SEC) EDGAR 공시를 기준으로 하며, 주가는 별도 출처를 사용합니다. 공시 기준 시점을 화면에 표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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